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끈끈이 집 (문단 편집) == [[유희왕]]에 등장하는 카드 ==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HouseofAdhesiveTape-PS-JP-C.jpg|width=400]] || 한글판 명칭 ||||||||'''끈끈이 집'''|| || 일어판 명칭 ||||||||'''粘着テープの家'''|| || 영어판 명칭 ||||||||'''House of Adhesive Tape'''|| |||||||||| 일반 함정 || ||||||||||상대가 일반 소환 / 반전 소환한 몬스터의 수비력이 500 이하였을 경우, 그 몬스터 1장을 파괴한다.|| [[쥐덫]]과 나란히 어깨동무로 있는 잉여카드. 일본어판 명칭은 점착테이프의 집인데, 한국어판 이름엔 어깨동무인 그 카드와 반대로 바퀴벌레 잡는 데 쓰는 끈끈이가 들어갔다. 뭐 일러스트 자체가 몬스터 잡는 느낌이 풀풀 나는 느낌이라서 아주 오역은 아니긴 하다.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는 대체로 수비력이 낮은 편이지만, 그마저도 500을 훌쩍 넘기는 경우가 제법 많다. 그렇기에 실용성이 [[함정 속으로]]보다 떨어질 수밖에 없다. 특소에도 대응되었으면 그래도 살 길이 좀 보였을텐데... 일단 [[진염의 폭발]]과 세트인 화염족 몬스터들 기반 덱, [[인벨즈]]나 [[강귀]]처럼 수비력이 전부 500 이하인 덱 카운터로 쓸 수 있긴 하지만 강귀는 전개력이 뛰어난데다가 우수한 서치 효과까지 가지고 있어서 큰 의미가 없고, 어드밴스 소환이 중심인 인벨즈에는 좀 더 타격을 줄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인벨즈 자체가 워낙 마이너해서 별 의미 없다. 이런 잉여 카드지만, [[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]]와 [[엘리멘틀 히어로 에어맨]]가 무제한이던 시절 [[나락의 함정 속으로]]으로와 달리 2장 모두 파괴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저격용 카드로 채용되던 시절도 있었다. [[해피의 깃털]] 일러스트에서도 등장하는데, 뜬금없이 '[[호이호이]] 하우스'라는 이름의 몬스터 카드로 나와있다. 등장 시기는 해당 카드가 먼저이므로 아직 이 카드의 설정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. [[게임보이]]로 발매된 듀얼몬스터즈 시리즈에서는 공격한 공격력 500 이하의 몬스터에게 강제적으로 발동하여 그 몬스터를 파괴하는 효과로 나왔다. [[플레이버 텍스트]]로는 '공격력 500 이하의 몬스터는, 집에 붙잡혀버리고 소멸'이라 기록되어있다. 이런 계통의 함정 중에서는 가장 성능이 낮아 극초반이 아니면 쓸 일이 없다. [[분류:동음이의어]][[분류:유희왕/OCG/일반 함정]][[분류:살충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